성격이 다른 사업이 동시에 굴러가는 조직에서는 예산 주체도, 정산 기준도, 평가받는 지표도 사업마다 다릅니다. 재무는 회계 프로그램에, 진척은 현장의 엑셀에, 인력 배치는 담당자 시트에 남습니다. 각각은 정확하지만 어디에도 회사 전체가 없습니다.
담당자 서너 명이 각자 자료를 만들어 취합합니다. 끝날 무렵 그 자료는 이미 지난달 기준입니다.
예산 미집행도 성과 미달도 정기 보고 때 알게 됩니다. 그때는 만회할 기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사업에 걸쳐 투입되는데 인건비를 나눌 근거가 없습니다. 재수탁 여부를 감으로 정하게 됩니다.
정산 시점에 몰아서 증빙을 찾습니다. 서류 하나가 비면 환수로 이어집니다.
회계 전표와 급여 계산은 지금 쓰는 시스템에 그대로 둡니다. 여기서는 읽어와 통합하고, 기준을 하나로 맞추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 골라냅니다. 원장까지 새로 만드는 것은 명백한 과투자입니다.
봐야 할 것을 시스템이 골라 상단에 올립니다. 대표가 여는 단 하나의 화면.
월 단위 손익표가 감추는 흐름을 날짜 단위로 펼칩니다.
예산 집행과 성과 지표를 같은 화면에서 나란히 봅니다.
어디서 벌고 어디서 새는지를 단위별로 끊어 봅니다.
사람이 어디에 얼마나 투입되고 있는지를 근거 있게.
대표가 놓치면 회사가 흔들리는 항목만 자동 판정합니다.
그래서 첫 화면부터 대표를 위해 설계했습니다. 업무용 계정으로 로그인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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